2018청주문화재야행_역사의 기억을 걷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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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술로 공간 재창조 예술로 다시 불 밝힌 ‘청주야행 갤러리’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8-23 조회수 864
파일 [보도자료]_예술로_공간_재창조_예술로_다시_불_밝힌_‘청주야행_갤러리’.hwp  

예술로 공간 재창조 예술로 다시 불 밝힌 ‘청주야행 갤러리’

- 시‧재단, 오는 18일 청주야행 ‘예술로 점포재생 프로젝트’ 개관식 행사

- 독립문화기획자 3인 참여… 옛 중앙초–향교거리 내 3개 점포 10일 간 오픈

- 재미있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통해 근대문화거리 활성화 도모 ‘눈길’

옛 중앙초~청주향교 구간 ‘근대문화거리’ 내 3개 점포가 지역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청주야행 갤러리로 재탄생된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승훈)은 오는 8월 18일(금) 옛 중앙초~청주향교 구간 ‘근대문화거리’에서 ‘2017청주야행, 밤드리 노니다가’ 의 사전 행사인 ‘예술로 점포재생 프로젝트’ 개점행사를 갖고 8월 18일(금)~27일(일) 10일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술로 점포재생 프로젝트’는 청주야행의 핫 플레이스 중 한 곳인 근대문화거리의 사라져가는 빈 점포들을 주목하고 지역 작가들과 힘을 모아 거리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청주야행에서는 옛 중앙초~청주향교(대성로 122번길)을 ‘근대문화거리’라 명하고 거리 내 3개 점포를 예술가들의 야행 갤러리로 새롭게 탄생시킨다. 운영 점포는 대성로 122번길 22번지 ‘청주향교 앞 도깨비 미술관’, 28번지 ‘드로잉하우스 향교점’, 54번지 ‘퍼블릭에어 향교점’이다.

도깨비 미술관에서는 작가들이 꾸민 도깨비 숲에서 빛 그림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시민 작가가 되어 나만의 빛 그림을 제작할 수 있다. 드로잉 하우스향교점에서는 ‘Drawing 속담속닥’ 展, ‘House 콘서트’ 등 전시와 공연이 함께 진행되며, 퍼블릭에어 향교점에서는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10cm 정사각형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작가의 작품을 교환해 가는 ‘원 and 원’ 행사와 ‘그래피티 행운의 부적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야행 홈페이지(www.cjculturenight.or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오는 8월 18일(금)에는 각 점포별로 오후 6시, 6시30분, 7시 개점 행사를 갖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점포들은 10일동안 오후 3시~10시까지 운영되며 현장에서 바로 참여가 가능하다.

청주야행 기간 동안 근대문화거리는 청주 夜시장을 열고 환하게 불빛을 밝힌다. 청년 장사꾼들이 감성상품들을 팔고 1930-40년대 모던보이들이 인력거를 끌며 예술가들의 야행 갤러리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3일 간 새로운 모습을 변신할 대성로 122번길을 기대해 볼 만 하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지역 작가들과 대성로 주민들은 예술과 문화로 도시재생이 이루어지는 이런 행사들이 더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