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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폐지손수레가 달리는 동네 문화알림판으로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8-23 조회수 622
파일 [보도자료]_폐지손수레가_달리는_동네_문화알림판으로.hwp  

폐지손수레가 달리는 동네 문화알림판으로



- 재단, 지난 6월 30일 우암고물상서 문화행복 손수레 청주야행 광고 부착식

- 폐지손수레에 문화광고판 부착하고 매달 광고료 지급하며 생계 지원 프로젝트

청주지역 어르신들의 폐지 손수레가 달리는 문화알림판으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승훈)은 지난 6월 30일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우암고물상(대표 전창록)에서 ‘문화행복 손수레 프로젝트-청주야행 광고 부착’ 행사를 진행했다.

‘문화행복 손수레’는 행복한 문화소식을 손수레로 시민에게 배달한다는 의미로 지역 노인들이 폐지수거로 운용하는 손수레를 활용해, 지역의 주요 문화행사를 홍보하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폐지·고물 수거 노인들이 수거량 200Kg 기준(1~2일 작업 분량) 약 1만원의 적은 소득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고, 사전간담회를 통해 청원구 거주하는 4명의 노인들이 참여하게 됐다.

재단은 폐지수집 노인들의 손수레에 재단과 청주문화행사소식 홍보판 제작·부착하고, 노인들은 손수레를 통한 경제활동과 함께 골목 구석구석 문화소식을 홍보하며 홍보 사례비(월 10만원)를 지급받는다.

그 첫 번째 광고로 오는 8월 25일~27일 진행되는 2017청주야행-밤드리노니다가 광고를 부착했다. 청주야행 광고는 7~8월 2달동안 진행되고, 9월~12월에는 2017청주공예비엔날레, 청주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등의 문화사업·행사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호일 사무총장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지역밀착형 문화를 실행하며 노인 등 소외 이웃과 함께 하겠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문화행복 손수레 프로젝트가 점차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